My story

새해 첫 주말에

신솔향기 2009. 1. 2. 11:42
 
새해 첫 주말에
 
오늘은 새해들어 처음 맞는 주말입니다.
내일까지 쉬는 곳이 참 많더군요.
일감이 줄어들다보니 그리 되었다는 회사들이 많았습니다.
작년의 묵은 것을 모두 털고 가야 되는데,,,
 
추웠던 기온도 낮부터는 차츰 오른다니 조금 안심은 됩니다.
감기 걸린 동료들이 있어 감기 옮지 않으려 몸부림치며 지냅니다.
새해 벽두부터 감기라니 쯧쯫쯧, 하루 빠리 낫기를 바랍니다.
오늘 따라 몸도 무겁게 느껴지는게 뜨거운 곳에서 지져야겠어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올해 생각한 꿈과 희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