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이 봄의 싱그러움을 그대들 여인에게 바치노라!!!

신솔향기 2009. 4. 4. 11:49

이 봄의 싱그러움을 그대들 여인에게 바치노라!!!

오늘은 아침부터 북한의 로켓 발사 때문에 시끄럽다.
미치광이들의 불장난은 언제나 끝이날 까.
대물려 권력을 물려주려는 것부터 무엇 하나 정상적인게 없는 상황이다.
백성들응ㄴ 굶주린 배를 움켜지고 살아가는데 전쟁 놀음에 시간가는줄
모르는 지배자의 아집으로 가장 폐쇄된 사회로 국제적으로 웃음거리로
오르내리는걸 보면서 안타깝기 그지 없다..

신문에는 연일 노무현 정권 시절의 실세였던 사람들이 줄줄이 걸려드는
대형 사건으로 부끄러운 일이 생기고 있으니 참 돈과 권력은 함께 해서는
안된다는게 맞는 것 같다.

오늘은 4월의 첫 주말!
꽃구경하러 남쪽으로 가는 사람들의 가슴 속엔 어떤 생각이 담겨 있을까,
봄이면 설레이는 여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은 또 무엇이지?
상냥함과 부드러운 미소 그리고 깨끗한 매너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이 봄의 싱그러움을 그대들 여인에게 바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