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연치 않은 무엇이 있다?

석연치 않은 무엇이 있다?

노무현전임대통령의 자살과 관련해서 당시 동행한 경호관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고 오늘 뉴스가 전하고 있다.
왜 그런 발표가 나오는지 모르지만 진실만큼은 발혀줘야 되는게 아닌지,
진술이 틀렸다면 왜 그런지 명확한 사실 조사가 필요하며 무엇 때문에
감추려했는지 한점의 의혹도 없도록 밝혀져야 한다.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지만 일부에선 음모론의 글까지 올랐다고 한다,

똥 눟고 제대로 닦지 않으면 밑이 껍껍하다.
그런 일이 없도록 죽은 사람에 대한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제대로
역사에 기록되는게 아닌가.
진실이 왜곡되어 오해가 쌓인다면 아주 좋지 않은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모두가 화합하고 단합될 기회에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같은 악재를
이겨내기 위해서라도 밤드시 그래야 한다.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은 5월
꽃과 춪제의 달인데 아주 충격적인 전임대통령릐 자살로 엉망이 되어 버렸고,
사람이 살아가며 앞일을 알수 없듯 지금은 모든게 혼란스럽다.
좋지 않은 것들은 하루라도 빨리 잊고 새로운 기쁨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제할 일 하며 살아가는게 우리의 책무가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도 한 여름의 무더위는 계속된다고 하는데 살아 있는 자는 산자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오늘을 보람차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