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신솔향기 2010. 3. 12. 21:40

 

물건을 사면 추가로 더 주는 것,

그런 것을 우리는 덤이라고 하지요.

요즘 흔한 포인트 또는 마일리지, 보너스 점수등등

그런 것들을 잘 활용하면 생활에 작지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나도 가끔은 그런걸 이용할 때도 있구요.

 

살다보면 어려운 고비가 생기기도 하죠

잘 해결이 되고나면 전화 위복이라고도 표현합니다.

정말 죽을 고비를 넘겼다면 지금 사는 삶이 덤이라고

주의에 얘기 하기도 하죠.

오늘도 한번 사용했는데,,,ㅎㅎ

 

지난번에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데 쓰기도 했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활용했습니다.

뭔지는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라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