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추석 연휴중 민속촌에서 -1

신솔향기 2013. 9. 24. 01:34

 

 

민속촌내 표지석 노산 이 은상선생께서 쓰셨구나.

 

 

관아 정면 대문에서 바라본 전경

 

줄을 타는 저분의 나이도 72세라 한다

 

 

앞장선 어르신의 나이가 72세란다.

 

 

농악단의 흥겨운 가락이 시작되고

 

 

 

 

한바탕 신명나는 놀이가 시작되었다.

 

 

서서히 고조되는 농악놀이

 

 

 우리가락에 맞춰  어깨가 들썩인다.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고 내,외국인 모두가 한마음이다.

 

 

놀아보세, 놀아봐!

 

 

젊은 단원이지만 열정만은 대단하다.

 

 

무동을 어깨에 태우고 분위기는 뜨겁다.

 

 

한껏 고조된 분위기 속에 공연을 끝마칠 시간이 다가온다.

 

개인적으로 이곳을 찿은게 벌써 35년이 지났구나,

선남선녀로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기전에 방문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