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다시 시작한다는건 새로운 출발이다.
그래서 더 좋은건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다시 만들어가기로 하였으니 더 좋은 것 같다.
오늘을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그저 평범한 소시민이라
그 감회가 특별히 새로운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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