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그게 뭔데 우리의 삶의 질과 일상이 이렇게 되었을까
내 탓인가 네 탓인가 그 누구의 탓일까
모두가 힘든 나날을 보내는 것 같아
그저 평범했던 일상들 그게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고 시간이다.
친구들과의 정기 모임도 언제였나십기도 하고
덕수궁에서 친구들을 만났을때의 모습 왠지 마스크 쓴 모습이 영 어색하기만 하다
그래도 목소림만 들어도 반갑지만 대면해서 보고 싶다.
언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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