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솔향기 2009. 1. 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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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직 해를 맞으려 추위속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꿈과 희망 그리고 지난 날에 대힌 용서까지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새해 벽두 어려운 경제 속에서 한해를 시작하지만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만들어내는 우리 민족의 저력을
잘 알고 있기에 그리되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울님들!
변함 없는 사랑으로 올해도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며
가정의 행복한 미소가 끊이지 않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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