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봄, 청춘 그리고 젊음

신솔향기 2009. 2. 8. 06:20
봄, 청춘 그리고 젊음

벌써 2월도 두째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백화점의 쇼윈도우에 진열된 옷들도 봄옷들이 전면에
진열되고 겨울옷들은 가격세일을 시작하고 맀습니다.
봄은 여심을 자극하여 그 옷차림부터 변화시키죠.

아직은 무거워 보이는 겨울옷이지만 아침 저녁의 차가움을
막아줄 방법이 달리 없으니 그리할 수 밖에 없겠지요.
봄, 청춘 그리고 젊음
우리의 가슴을 뛰게하던 단어들 아닌가요.

아직도 가슴이 뛸만큼 마음은 젊다고 자부하지만
얼굴의 주름은 세월의 훈장으로 거울에 비쳐져 보입니다.
이 봄에 바라는 우리의 희망 메세지는 무엇일까요.
용서와 화해 그리고 진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만큼이나 우리 이웃에 대한
따뚯한 미음이 줄어들지를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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