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도 벌써,,,
태풍도 이제 지나가고
풍성한 결실의 계절인데
농어촌의 피해가 얼마나 클지
참 가슴이 답답해진다.
9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고
또 시간이 지나가면
민족대이동의 명절 추석인가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점점 쪼그라드니 에~~휴
여기저기 한숨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다.
이제는 아침 저녁 기온의 변화가
심한게 자칫 잘못하면
감기 걸리기 십상이다.
오늘 하루도 비바람 속에서
차까지 도로에서 퍼져 크게 고생하고
물에 빠진 생쥐꼴까지 겪었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무사하게 지낸게
참으로 고맙고 감사 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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