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1절입니다.
국기는 게양하셨는지요.
다른 날은 모른다치더라도 국경일만큼은 국기를 게양함이 옳지 않을까요.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쓴 선영들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잖아요.
외국 여행을 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건 자기 나라 국기가
휘날리는걸 보면 가슴이 뭉클해옴을 느낀다고 합니다.
국기는 국가의 표상이기 대문이죠.
오늘은 꼭 게양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하늘이 맑은게 너무도 좋습니다.
오늘은 동네 후배랑 관악산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말고 높은 하늘만큼 기쁨과 행운이 함께 하는 3,1절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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