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일 국제연합일 1945년 10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연합이 조직된 것을 세계적으로 기념하는 날로 정의 되는 날이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분단의 아픔이 끝나지 않은 지구상 유일의 국가이며 지금도 6.25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국가이다. 우리가 국제연합(UN)이 파견하여 존재하고 있는 유엔군.. My story 2008.10.24
기별없이 기다립니다 기별없이 기다립니다 / 김경희 어디에서 오느냐고 묻기도전에 그렇게 건너고 건너 갑니다. 내가 가고 당신이 가도 우리는 서로에게 묻지 않습니다. 묻지도 않고 물을수도 없이 거쳐가는 것처럼 기다리는것은 꿈이였고 희망이었고 사랑이었던것을 압니다. 등 기댄 고목에 어쩌다 낮달이 따갑도록 꽃을.. Good lighting 2008.10.23
상강(霜降) 상강(霜降) 24절기의 하나. 한로와 입동 사이에 들며 음력 9월, 양력 10월 23·24일경이 된다. 태양의 황경이 210禑 되는 때이다. 이때는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며 밤에는 기온이 매우 낮아지므로 수증기가 지표에서 엉겨 서리가 내리는 늦가을의 계절이다. 옛날 중국사람들은 상강으로부터 입동 사이의 기.. 카테고리 없음 2008.10.23
가을비 가을비 내일이나 내린다던 비가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했다. 극심한 가을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미흡하겠지만 먼지라도 적셔주니 그래도 다행이라 해야겠다. 점점 삭막해가는 세상살이가 또 묻지마 살인이라는 커다란 이 사회의 아픔을 드러냈다. 일을 저지른 사람이나 당한 사람들까지 한사람의 뒤틀.. My story 2008.10.22
우리는 마음의 친구 우리는 마음의 친구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가까이있던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언제나 오염되지 않는 맑은 샘물처럼 그 친구가 어떤 상황이던 어떤 심정이든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 마음을 담아 걱정해주는 따뜻한 말한마디가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고 친구간에는 아무런 댓가도 .. Good lighting 2008.10.21
제 63주년 경찰의 날. 제 63주년 경찰의 날. 1945년 10월 21일, 미 군정청 산하 경무국이 창설된 이래 건국·구국·호국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 선진조국 창조의 역군으로서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매년 10월 21일이며, 1948년 처음으로 기념행사를 가진 이후 1957년 11월, .. My story 2008.10.21
사랑하는 당신에게 내 마음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내 마음을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어 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 한다 한들 마음 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 입니다 목소리라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내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 My story 2008.10.20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다시 시작한다는건 새로운 출발이다. 그래서 더 좋은건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다시 만들어가기로 하였으니 더 좋은 것 같다. 오늘을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그저 평범한 소시민이라 그 감회가 특별히 새로운건 아니었을까 My story 2008.10.20